김준희의 남자친구는 김준희의 쇼핑몰 ‘에바주니’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마케팅, 영업 능력에 두각을 보여 열애 중 김준희가 직접 영입했다.이와 관련해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준희가 현재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또한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단번에 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스타일까지 갖춘 그는 김준희와 운동, 패션 등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웠다.이에 힘입어 김준희는 최근 SNS에 사랑에 빠진 것을 암시해오기도 했다. 그는 '임프'라는 애칭의 인물과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김준희는 해당 인물의 얼굴, 정보 등에 대해 자세히 밝히진 않았으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처럼 당당히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김준희. 그는 온라인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남자친구와 어떤 핑크빛 만남을 펼쳐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준희는 2017년에 열애설이 한번 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헬스 트레이너 이대우와 열애설이 났었다. 2018년도 결별설 후에 2020년에 다시 새로운 인연으로 열애설이 났다.김준희는 현재 나이가 45로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연하들과 연애를 하고 있다. 그만큼 연하들이 좋아 할 만한 매력이 있는 것인데, 사주로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어떤 이성을 만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봄철 인월에 태어난 임자일주다. 오행으로는 수기운(바다, 강물)로 태어난 사주다. 수기운으로 태어난 사주가 목기운이 왕성한 봄에 태어난 경우, 초목을 키우는 목적이 있어서 도와주고 챙겨주는 자선심이 있다.어린 초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분을 공급해 주니, 아이들도 잘 챙기고 선생님 기질도 보인다. 현재 연하와 잘 어울리는 부분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임자일주는 임수 특성상 속은 알기 힘들어도 정이 많은 사람이다.태어난 일지가 임자일주면 양인 일주에 해당한다. 양인으로 태어나면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털털한 면이 많이 보인다. 필자가 아는 양인 일주가 있는데 얼굴은 스튜어디스인데 행동이 완전 남자이다..^^; 의리도 있고 깡도 있으며 한성격 한다 ^^이렇게 강한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남자를 선택하는 안목에서도 시시한 남자는 눈에 안 찬다. 그래서 결혼을 할 때 나 자신을 감당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한다. 궁합 볼 때 이러한 에너지의 균형은 중요하다.격이 식신격인데, 병화 편재가 투간하여 식신생재의 사업성 사주로 가는 사주다. 현재 쇼핑몰 사장을 하고 있는 것은 병화 화기운을 쓰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다.식신이 인진합으로 식신 제살하고 있는데, 이렇게 관성이 식상으로 변화한다 는 것은 관이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상은 관을 극하고 내가 챙겨야 할 대상으로 변하는 모습이니, 남자가 어려운 사주가 아니다.남자를 어려워하거나 하지 않으니 잘 못하면 선을 넘어서 남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어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연하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사주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남자가 여자를 챙기고 싶어 하는데, 애들 취급하면 버티기 참 쉽지 않다. 거기에 에너지도 만만치 않은 상태라 ^^;이 사주에서 이성을 만날 때 호기심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김준희가 오랫동안 잘 만나려면 내가 챙기고 키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 사람은 김준희만큼의 감당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이차는 조금 나면서 연하가 좋다. 아무래도 누나가 하는 말은 기분이 덜 나쁘니 말이다.남자는 자신만의 매력은 한 가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식신격은 알아가고 싶어 하는 매력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한 몇 달 만나보고 바닥이 다 드러나는 사람은 쉽게 질려버릴 수 있다.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그 가치관에 호기심이 가도록 하는 남자가 오래 만날 수 있는 남자이다.김준희가 대운에서 관운은 계속 오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연애는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웬만하면 47세 안으로 한 명 잘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운기가 끝나면 남자 만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현재 만나는 인연과 궁합은 볼 수 없지만, 필자가 추천한 인연이길 바란다.